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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자료전문가 김달진(b.1955)은 국립현대미술관 자료실(1981-1996), 가나아트센터 자료실장(1996-2001)을 거쳐 김달진미술연구소(2001),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(2008), 한국미술정보센터(2010), 한국아트아카이브협회(2012)를 창립하였으며 <서울아트가이드> 편집인으로 재직중이다. : 자세히 보기(클릭)
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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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박물관, 미술관, 화랑은 차이가 있다 | 김달진 | 2008-08 | 7659 |
1.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껴라 | 김달진 | 2008-08 | 1603 |
폭발하는 전시공간의 변화와 과제 | 김달진 | 2008-03 | 2340 |
흥국생명의 조나단 브로프스키 <망치질하는 사람> | 김달진 | 2008-02 | 3471 |
2007 미술계 줄 이은 대형사건, 뜨거운 미술시장 | 김달진 | 2008-01 | 2039 |
2007년 미술전시공간의 변화, 107개처 개관 | 김달진 | 2008-01 | 3788 |
2007 올해 대호황 미술계, 키워드로 살펴보면… | 김달진 | 2007-12 | 1410 |
[秋夕, 100배 즐기기 | 전시] 요즘 미술품이 뜬다며? 우리도 전시회 가보자! | 김달진 | 2007-11 | 1753 |
제주현대미술관, 새로운 미술관의 선례를 기대하며 | 김달진 | 2007-09 | 3027 |
미술은 아무 데나 있다 | 김달진 | 2007-07 | 1009 |
작가의 18번 그림은... | 김달진 | 2007-07 | 3897 |
전시회 오프닝 우아하게 즐기기 (상) | 김달진 | 2007-07 | 1651 |
전시회 오프닝 우아하게 즐기기 (하) | 김달진 | 2007-07 | 1034 |
행복한 모범생, 수화 김환기 (樹話 金煥基) | 김달진 | 2007-07 | 1522 |
동명이인(同名異人)이 빚은 최대의 실수 | 김달진 | 2007-07 | 2223 |
필요악을 필요선으로 전환할 순 없을까? | 김달진 | 2007-07 | 982 |
새로운 수장(首長)을 기다리는 국립현대미술관 | 김달진 | 2007-07 | 970 |
미술관 1,000개(?)의 도래 | 김달진 | 2007-07 | 1247 |
미술저작권에 관심을 갖자! | 김달진 | 2007-07 | 1303 |
큐레이터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. | 김달진 | 2007-07 | 11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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