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미술계의 과제
185 건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
| (165)백남준의 <다다익선>에 관하여 | 서진석 | 2018-07 | 7841 |
| (164)평화의집 회담장의 <북한산>을 보면서 | 함혜리 | 2018-06 | 3364 |
| (163)지원정책의 발상 전환을 위하여 | 고충환 | 2018-05 | 3218 |
| (162)큐레이터쉽의 위기, 이대로 둘 것인가? | 양은희 | 2018-04 | 4750 |
| (161)미술품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 | 서성록 | 2018-03 | 4558 |
| (160)메타비평으로서의 회화 - 김주경의 <오지호>(1937) | 홍지석 | 2018-02 | 7465 |
| (159)‘바람난 미술’이 ‘집’에 돌아오다 | 안진국 | 2018-01 | 4851 |
| (158)상업화랑의 미래 | 양찬제 | 2017-12 | 6763 |
| (157)지역 기반 공립미술관의 난제들 | 이윤희 | 2017-11 | 3650 |
| (156)지킨다는 것 | 김보라 | 2017-10 | 3131 |
| (155)미술교육에 대한 ‘단편적’ 기억 | 김정락 | 2017-09 | 3971 |
| (154)선구자의 글을 다시 읽으며 : 이상과 전망과 귀한 뜻으로 지은 글은 영원하다 | 임근준 | 2017-08 | 3297 |
| (153)민중미술 아카이브 | 김종길 | 2017-07 | 3228 |
| (152)동북아 문화공동체 구축과 한류 네트워크를 통한 미술문화 협력 가능성 진단 | 김홍희 | 2017-06 | 2827 |
| (151)미술평론가의 눈으로 본 오늘의 한국 화단 | 장준석 | 2017-05 | 3181 |
| (150)창의시대를 위한 예술교육의 미래 | 이순종 | 2017-04 | 3092 |
| (149)말의 가치 | 문혜진 | 2017-03 | 3526 |
| (148)풍족한 예술지원 vs 빈곤한 젊은 예술가 | 백곤 | 2017-02 | 3424 |
| (147)예술은 원래 융복합이다 | 이선영 | 2017-01 | 2885 |
| (146)오늘보다 중요한 역사는 없다 | 신수진 | 2016-12 | 25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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