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읽기
894 건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
| 옛 사람들의 책읽기 풍경 | 손철주 | 2008-11 | 1669 |
| 성전환 수술당한 우리 시대 신윤복 | 이태호 | 2008-11 | 1533 |
| 주식회사 미술관!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 | 이대형 | 2008-11 | 1424 |
| 열린 간송미술관을 볼 순 없을까 | 이은주 | 2008-11 | 1288 |
| 청년실업 해소, 미술관 인턴제로 | 이명옥 | 2008-11 | 1396 |
| 위기에 처한 중견작가들 | 이명옥 | 2008-10 | 1123 |
| 꽃을 뽑고 배추를 심어라 | 정준모 | 2008-10 | 956 |
| [문화비전] 미술시장, 문화논리로 볼 수는 없는가 | 최병식 | 2008-10 | 1064 |
| [삶의창] 글씨는 마음의 그림이다 | 손철주 | 2008-10 | 1682 |
| [기고] 베니스 비엔날레와 문화마케팅 | 박명학 | 2008-10 | 1819 |
| 그대는 아는가, 이 헐벗은 首都의 부끄러움을 | 윤범모 | 2008-10 | 1033 |
| 문화마당] 모래성 같은 미술관정책 | 이명옥 | 2008-09 | 1208 |
| [문화비전] 미술관 없는 미술관 거리 | 정준모 | 2008-08 | 1316 |
| 천덕꾸러기 신세 못 면하는 ‘뮤지엄’ | 정준모 | 2008-08 | 1309 |
| 공들인 ‘미술관’에 ‘박물관’ 새치기 | 정준모 | 2008-07 | 1973 |
| 큐레이터에게 공공의 적은? | 정준모 | 2008-06 | 1514 |
| [문화]국립현대미술관이 ‘실험용 쥐’인가 | 정준모 | 2008-06 | 1505 |
| 기무사 터에 국립미술관 분관(分館)을 | 이강원 | 2008-06 | 1352 |
| [문화산책]‘혼돈의 시대’ 문화교육이 갈 길 | 이장섭 | 2008-05 | 1284 |
| 국립미술관 민영화는 안 된다 | 김영호 | 2008-05 | 17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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