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
  • 한국미술계의 과제
  • 지금, 한국미술의 현장
  • 세계미술의 현장
  • 내마음속 미술
  • 미니인터뷰
  • 학술
  • 내가 만난 미술인
  • 글이 있는 그림
  • 연구소기록
  • 스페셜
  • 그외자료
  • 연구소Blog
  • 화제의 전시
  • 이 한점의 자료
  • 이 전시를 평한다
  • 한국큐레이터 열전
  • 윤태석 관장명감
  • 인터뷰아카이브
  • 이 작가를 추천한다Ⅱ
  • 윤진섭 미술시평
  • 뮤지엄특집
  • 미술÷시간
  • EXTERNAL
  • KAAAI인사이트
  • 미술사색
  • 미술인문학
• 
  • 오광수 미술칼럼
  • 송미숙 미술시평
  • 서진수 미술시장
  • 블록버스터전시기획사
  • 아티스트데자뷰
  • 최열 그림의 뜻
  • 얼굴있는 풍경
  • 이경성 칼럼
  • 정중헌 문화칼럼
  • 탁계석 예술산책
  •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
  • 파리산책
  • 이규현의 美국&美술
  • 이규현의 현장포커스
  • 미술기행
  • 예술이야기
  • 이 작가를 추천한다
  • 한국미술의 산책
  • 문화에세이
  • 이영철
  • 나의 발언
  • 최열 미술유적답사
  • 현장! 아카이브
  • 나의 박사논문
  • 윤범모 미술시평
  • 미술품가격지수와 미술시장
  • 김정의 미술인추억
  • 세계의 슈퍼컬렉터
  • 행복한 미술세상 만들기
  • 박영택의 이미지수집
  • 호경윤의 타임슬립
  • 3.1운동지사화가열전
  • 신생공간탐방
• 
  • 고충환
  • 김달진
  • 김성호
  • 김영호
  • 김종근
  • 김종길
  • 박영택
  • 변종필
  • 심현섭
  • 윤지수
  • 윤진섭
  • 이선영
  • 정영숙
  • 정택영
  • 하계훈
  • 현대미술포럼
  • 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
  • 다시읽기
  • 이한점의 자료
  • 자료창고
  • 작가에세이

통합검색

최열 그림의 뜻 

100 건

• 

  • (70)국립대학 성균관에서 21세기 학문의 전당을 꿈꾸다
  • [2015-01-01] 최열 [998]
  • 못난 이는 숨어 살고 잘난 이는 뜻 펴나니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 愚宜雌伏智雄飛돌과 샘이 깊은 곳에 살겠다는 맹세 부디 잊지&n...
• 

  • (69)탑동의 추억들, 문예와 3.1민족해방운동의 요람
  • [2014-12-01] 최열 [1731]
  • 다행히 안죽고 살아 있다가 이 좋은 소식 듣는구나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 未死得聞消息好한창 만발한 국화꽃 곁에서 미친 듯 노래하여&n...
• 

  • (68)태조의 망우리고개에서 요절천재 이인성과 이중섭을 만나다
  • [2014-11-01] 최열 [2538]
  • 그림 속 땅 지금 밟으니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 畵中之境今自蹈그림 속 뜻 잊을 수 없어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畵中之意不可忘하얀머리되어 다...
• 

  • (67)동빙고와 서빙고, 냉장고가 없던 시절의 이야기
  • [2014-10-01] 최열 [2554]
  • 물이 줄고 흐르지 않아 얼음이 꽁꽁 언다오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 水渴不流氷大至于是많은 인부들이 떠낸 얼음 짝 강 위에&nb...
• 

  • (66)사족문예의 보금자리, 삼청동 옥호정
  • [2014-09-01] 최열 [2701]
  • 십 년 만에 다시 삼청동에 이르니　　　　　　　　　 十年今復到三淸푸르른 숲 사이 한 줄기 물소리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 萬綠林間一水聲산천은 옛...
• 

  • (65)천년왕국의 평화를 꿈꾸다
  • [2014-08-01] 최열 [1647]
  • 강남 아침저녁 평온함 일렁이고　　　　　　　　　　江南朝暮帶昇平한들한들 촌색시 따르는 정이 있어　　　　　　　　 細逐村娥若有情때때로 비를 쫓아 ...
• 

  • (64)백악산, 왕의 기운 맑기가 삼청같기를
  • [2014-07-01] 최열 [1898]
  • 한 구비 시냇물은 말고 얕은데　　　　　　　一曲溪流淺삼경이라 달 그림자 저물었구나　　　　　　 三更月影殘손님네 어서 와서 옥피리 불어라...
• 

  • (63)백악산 아래 구름물결 속 청와대가 평안하길
  • [2014-06-01] 최열 [1471]
  • 산새는 울음 그치고 꽃은 져서 날아간다　　　　 山禽啼盡落花飛나그네는 못가도 봄은 벌써 가버렸지　　　　　　客子未歸春巳歸갑자기 남녘&nbs...
• 

  • (62)모란꽃 봉오리같은 백악산의 풍속
  • [2014-05-00] 최열 [2481]
  • 춤추는 허리마냥 가늘다 하더니　　　　　　皆言舞腰細푸른 눈썹이 길다 또 일러주네　　　　 　　復道翠眉長만약 한번 씽긋 웃어 준다면　...
• 

  • (61)이백오십년 권력의 산실 장동김문 세거지에서 벌인 꽃놀이
  • [2014-04-00] 최열 [1989]
  • 봄이 다 가도록 마을에 찾아오는 사람 없어　　　　 經春門巷斷來尋버들 꽃이 다 떨어진 한 정원은 깊숙하네　　　　　 落盡揚...

• [1]
• [2]
• [3]
•   [4]
• [5]
• [6]
• [7]
• [8]
• [9]
• [10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