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
  • 한국미술계의 과제
  • 지금, 한국미술의 현장
  • 세계미술의 현장
  • 내마음속 미술
  • 미니인터뷰
  • 학술
  • 내가 만난 미술인
  • 글이 있는 그림
  • 연구소기록
  • 스페셜
  • 그외자료
  • 연구소Blog
  • 화제의 전시
  • 이 한점의 자료
  • 이 전시를 평한다
  • 한국큐레이터 열전
  • 윤태석 관장명감
  • 인터뷰아카이브
  • 이 작가를 추천한다Ⅱ
  • 윤진섭 미술시평
  • 뮤지엄특집
  • 미술÷시간
  • EXTERNAL
  • KAAAI인사이트
  • 미술사색
  • 미술인문학
• 
  • 오광수 미술칼럼
  • 송미숙 미술시평
  • 서진수 미술시장
  • 블록버스터전시기획사
  • 아티스트데자뷰
  • 최열 그림의 뜻
  • 얼굴있는 풍경
  • 이경성 칼럼
  • 정중헌 문화칼럼
  • 탁계석 예술산책
  •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
  • 파리산책
  • 이규현의 美국&美술
  • 이규현의 현장포커스
  • 미술기행
  • 예술이야기
  • 이 작가를 추천한다
  • 한국미술의 산책
  • 문화에세이
  • 이영철
  • 나의 발언
  • 최열 미술유적답사
  • 현장! 아카이브
  • 나의 박사논문
  • 윤범모 미술시평
  • 미술품가격지수와 미술시장
  • 김정의 미술인추억
  • 세계의 슈퍼컬렉터
  • 행복한 미술세상 만들기
  • 박영택의 이미지수집
  • 호경윤의 타임슬립
  • 3.1운동지사화가열전
  • 신생공간탐방
• 
  • 고충환
  • 김달진
  • 김성호
  • 김영호
  • 김종근
  • 김종길
  • 박영택
  • 변종필
  • 심현섭
  • 윤지수
  • 윤진섭
  • 이선영
  • 정영숙
  • 정택영
  • 하계훈
  • 현대미술포럼
  • 근현대미술의 자취 따라
  • 다시읽기
  • 이한점의 자료
  • 자료창고
  • 작가에세이

통합검색

최열 그림의 뜻 

100 건

• 

  • (50)독락정, 혼자만의 즐거움
  • [2013-05-00] 최열 [2174]
  • 우리 집은 백악산 아래 궁벽한 곳에 자리해 있어서 시끄러운 저자거리와 멀리 떨어져 있다. 집 뒤로 수십 걸음을 ...
• 

  • (49)『탐라순력도(耽羅巡歷圖)』 - 귤, 열매 가더니 향기마저 가다
  • [2013-04-00] 최열 [2634]
  • 집집마다 귤과 유자 가을 서리에 잘 익어　　　　　 萬家橘柚飽秋霜상자마다 가득 따 담아 바다를 건너오는데　　　　　採著筠籠渡海...
• 

  • (48)『탐라순력도(耽羅巡歷圖)』 - 민간신앙, 그 질긴 생명력
  • [2013-03-00] 최열 [1427]
  • 한 해 걸러 다시 온 곳인데도　　　　　　隔歲重來地전에 있던 승려 태반이 사라졌네　　　　 居僧太半空시내와 산만은 옛 그대로라　　...
• 

  • (47)『탐라순력도(耽羅巡歷圖)』 - 노인을 회유하는 통치의 기술
  • [2013-02-00] 최열 [1501]
  • 산은 삼신산의 하나요　　　　　　 　山是三神一 단향목은 태백의 남은 것　　　　　　檀爲太白餘 나는 천년 옛 뜻을 품고　　　　　　 ...
• 

  • (46)『탐라순력도(耽羅巡歷圖)』 - 탐라궁, 생생조화의 심장
  • [2013-01-00] 최열 [2968]
  • 된서리 속에 노란 귤은 초가집에 드리우고　　　　黃橘繁霜垂竹屋 잔설 속 파랑새는 매화가지 흔들걸세　　　　　　 翠禽殘雪拂花梢 기나...
• 

  • (45)『탐라순력도(耽羅巡歷圖)』 - 탐라도성, 사라진 천년왕국의 꿈
  • [2012-12-00] 최열 [2687]
  • 마을엔 굶주리는 울부짖음 없어지고 　　　邑中永絶啼飢歎 성 위엔 야경 도는 격탁소리 없어졌네 　　城上曾無擊柝聲 외론 섬 아...
• 

  • (44)하멜이 훔쳐 본 풍경, 탐라왕국터와 마라도
  • [2012-11-00] 최열 [1473]
  • 섬은 무수히 많아 보이는 절벽과 보이지 않는 절벽들, 암초로 둘러싸여 있고 많은 사람들이 거주하고 곡물이 풍부하였...
• 

  • (43)『탐라순력도(耽羅巡歷圖)』 - 우도십경, 새와 용을 노래하는 유배객 김정
  • [2012-10-00] 최열 [1674]
  • 무지개는 바닷물 마셔 긴 꼬리 드리우고　　  完虹飮海垂長尾대붕(大鵬)은 학과 놀며 나래 펼치는데　　　 麤鵬戱鶴飄翅翎효주(曉珠)는 인간 ...
• 

  • (42)『탐라순력도(耽羅巡歷圖)』 - 할망과 오백장군의 초상, 영실기암
  • [2012-09-00] 최열 [2896]
  • 신선 사는 이 섬에 돌로 변해   　　　　仙洲化爲石 푸른 바다 가운데 우뚝 섰으니   　　　 屹立滄溟中 만...
• 

  • (41)성산 일출봉 신선은 어디로 갔을까
  • [2012-08-00] 최열 [1378]
  • 이랑에 보리 엎어져 찢어지든 말든 　　　 從敎壟麥倒離披언덕에 삼베나무 양쪽 가지 돋든 말든 　　亦任丘麻生兩岐청자와 하얀 쌀...

• [1]
• [2]
• [3]
• [4]
• [5]
•   [6]
• [7]
• [8]
• [9]
• [10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