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충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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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평론가 심현섭(b.1963)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, (주)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. 「고든 마타-클락(Gordon Matta-Clark)의 ‘장소’의 전복」2019, 「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」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.
994 건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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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색채의 향연, 색채가 곧 표현이고 회화다 | 고충환 | 2022-10 | 1057 |
| 이윤빈/ 소비되는 장소, 사물, 어쩌면 사람들의 의식마저도 | 고충환 | 2022-10 | 1087 |
| 전종철/ 이토록 황홀한, 절정의, 무상한, 덧없는 하늘 | 고충환 | 2022-10 | 954 |
| 조귀선, 바닷소리를 듣는 소라와 타자에게 내미는 여우의 손 | 고충환 | 2022-10 | 841 |
| 포천아트포인트_평화/ 전쟁과 평화, 상처와 치유를 다시 생각한다 | 고충환 | 2022-10 | 922 |
| 이소영/ 코라, 존재가 유래하고 돌아갈 집 | 고충환 | 2022-10 | 935 |
| 국내 미술상의 현황과 의의-다시, 미술상의 권위를 생각한다 | 고충환 | 2022-08 | 1598 |
| 김진/ 빛 조각, 그림자 조각, 그러므로 어쩌면 틈새 조각 | 고충환 | 2022-08 | 1299 |
| 박현주/ 빛의 질감이 열어놓은 신성, 영성, 그러므로 어쩌면 인성 | 고충환 | 2022-08 | 1127 |
| 옥승철, 그때 그곳에 가고 싶다 | 고충환 | 2022-08 | 1190 |
| 제13회 안평안견예술정신전, 몽유도원도를 통해 본 예술정신 | 고충환 | 2022-08 | 1005 |
| 천광엽/ 추상의 역설, 추상은 없다 | 고충환 | 2022-08 | 9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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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가즈카와 요시히카즈,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후 | 고충환 | 2022-06 | 1142 |
| 박두리, 너에게 나의 의미를 보낸다 | 고충환 | 2022-06 | 1077 |
| 송필용/ 폭포의 곧은 소리, 역사의 현장에서 그리고 심연의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소리 | 고충환 | 2022-06 | 1184 |
| 수묵화 이후, 무묵수묵, 수묵은 도처에 있다 _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본 (上) | 고충환 | 2022-06 | 1413 |
| 수묵화 이후, 무묵수묵, 수묵은 도처에 있다_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계기로 본 (下) | 고충환 | 2022-06 | 1158 |
| 이채안/ 빛의 세례 속으로, 영적인, 감각적인, 황홀한 | 고충환 | 2022-06 | 1116 |
| 제6회 뉴드로잉 프로젝트, 드로잉은 어떻게 심플을 구현하는가 | 고충환 | 2022-06 | 10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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