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아트 갤러리는 2006년 대전에서 영갤러리로 개관하여, 2007년 서울 인사동으로 확장이전하며 영아트갤러리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. 영아트 갤러리는 지방작가를 발굴하고,지원하여 문화의 과도한 중앙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독특하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을 모시고 미술에 새 시대를 전망하는 기획전을 통해 우리미술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중견 작가들을 모시고 13회의 초대전을 이후로 약 200여명의 작가들이 전시회를 가졌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으로 화단의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.
영아트 갤러리가 위치한 인사동은 미술문화의 중심지로 지상2층 (1관)은 전면 유리로 쾌적한 전시환경을 갖추고 있으며, 3층(2관)은 비디오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감상할수 있도록 3m높이의 우아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
또한 매년 개최하는 프로그램으로 [영아트 페스티발]은 젊은 청년작가들의 창작의 폭을 넓히고 보다 실험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이는 장으로 4회째 진행중이며, [영아트 창작지원전]은 한국미술시장의 새로운 대안의 일원으로 시작하여 작가들에게 전시공간을 공급, 기획,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
디렉터 김화영 Director KIM,Hwa young
책임 큐레이터 원인호 Chief curator Won, In Ho
어시스스던트 큐레이터 Assistant curator
웹 매니저 김화중 Web manager KIM,Hwa jung
Program
신진작가 발굴 프로그램 | 영아트 페스티발(KYAF), 영아트 창작지원전, 영아트 청년작가상 등
국내.외 아트페어 | 뉴욕,중국,홍콩,KIAF,골든아이,아트대구 등 다수아트페어 참가
큐레이팅 프로그램 | 실험적인 작업 발표기회, 포토폴리오 프리젠테이션, 컬렉터와 작가 관련 행사
전시장 대여 | 4~6월,9월~12월 전시장 대관 가능
Location
영아트 갤러리는 인사동 입구에서 인사동 사거리 방향으로 20m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.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로 나오셔서 종로경찰서를 지나 좌회전 하시면 가나아트스페이스 옆 보물창고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