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체
2016-07-24 ~ 2016-08-07
총 38명
유료
031-992-4400
'미디어+아트 패러다임 – 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'은 (사)한국영상미디어협회와 한국미학회가 주최하고, (사)한국영상미디어협회가 주관하는 전시이다. '미디어+아트 패러다임-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'은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에서 2016 ICA 을 기념하여 2016년 7월 24일(일)부터 2016년 8월 7일(일)까지 <미디어+아트 패러다임>이라는 제목으로 특별전을 연다. <미디어+아트 패러다임>의 전시는 매체+예술(회화, 조각-설치, 판화, 사진, 영상-미디어, 디자인, 공예 등)의 분야에서 총 38명의 한국 작가들이 참여하며, 한국 현대미술에 있어 매체+예술의 다양한 양상들을 볼 수 있다.
'미디어+아트 패러다임–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'은 세계 미학자대회를 계기로 미학과 대중문화의 연계로 하여 한국의 차세대 예술가들 간의 장르별 융•복합적 매체를 통한 한국의 대중문화를 소개하고, 인문, 예술을 배경으로 한 한국의 미술 문화예술의 콘텐츠를 새로운 전시모델을 제시하는 데에 있다.
'미디어+아트 패러다임–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'은 미디어+아트의 다양성을 소개하고, 매체와 미술의 상호작용 관계, 즉 매체와 미술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, 또 서로 상대방을 해명해주는 데에 있다. 미디어+아트 패러다임의 용어가 매개체라는 의미를 지닌 미디어와 ‘전범적인 이미지’, ‘구체적인 사례’, ‘세계관’을 의미하는 패러다임이 융합한 용어로 '미디어+아트 패러다임–2016 세계미학자대회 대중예술축전 특별전'은 예술 형식을 구분하지 않고 한국의 현대 대중과 현대 사회를 반영한 한국의 현대미술을 보여주는 주는 데에 있다.
참여작가
회화: 김현정, 선무, 노상호, 임영길, 장승효, 장종완 / 판화: 권순왕, 김억, 김현주, 남천우, 백승관, 전휘영
조각·설치: 김범수, 김학제, 퍼즐H(김성호,조창환), 김정희, 나대운, 노영훈, 신승연, 이문호, 이수홍, 장지아
사진: 이지연, 이한수, 임택, 하봉호 / 영상·미디어: 구동희, 김규정, 뮌(김민선,최문선), 김형기, 이예승, 이준, 이창원
공예·디자인: 박우혁, 심규하, 유의정, 전진현, 정경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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