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세기 한국 현대미술사 속 잊혀진 수집가의 부활 - 2025년 을사년 새해 OCI미술관 소장품 전시 <털보 윤상과 뮤-즈의 추억> 1월 16일 개최 - 2010년 개관 이후 15년 만에 소장품 <윤상 수집 현대화가작품전 기념 서화첩>을 최초 공개하여 1950년대 한국 현대 미술사의 공백 재조명 - <윤상 서화첩>을 중심으로 조선~근현대 ...
선화랑에서는 2025년 첫 전시로 《Winter Masterpieces》 그룹전을 진행합니다. 이번 전시는 2013년부터 매년 열려온 선화랑의 정기전으로, 각 작가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주제와 표현 방식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. 원로 및 중견 작가, 신선한 시각을 제시하는 젊은 작가들까지 아우르며, 현재 미술계 내 작가들의 방향을 가늠해 보고 다양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