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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순번 | 구분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166 | 독자투고 | (63)1980년대 한국화의 ‘도시’ | 송희경 | 2013-02-07 | 3236 |
| 165 | 독자투고 | (62) 미술시장의 성공 전략과 비젼은 무엇인가 ? | 이상미 | 2013-01-28 | 4978 |
| 164 | 독자투고 | (61) 아트선재센터 ‘신로오타케’전 도슨트 | 오정은 | 2013-01-28 | 1587 |
| 163 | 독자투고 | (60) 국어 선생이 만난 샤걀, 피카소 | 김태권 | 2013-01-23 | 3561 |
| 162 | 독자투고 | (59)국립현대미술관에 바라는 전시 | 우제길 | 2012-12-24 | 1920 |
| 161 | 독자투고 | (58)누구를 위한 광주비엔날레인가? | 이혁발 | 2012-11-27 | 1868 |
| 160 | 패널리뷰 | 한국미술의 홍콩진출과 현주소와 가능성 | 강성일 | 2012-10-25 | 2394 |
| 159 | 독자투고 | (57) 200년 전 다산(茶山)에게 삶의 길을 다시 묻다 | 노상학 | 2012-10-02 | 1662 |
| 158 | 패널리뷰 | 한국 미술계에 큰 획을 그으신 김달진 선생님! 그리고 가족 | 정택영 | 2012-09-14 | 2178 |
| 157 | 패널리뷰 | 한국미술정보센터 Korea Art Archives | 정택영 | 2012-09-14 | 2206 |
| 156 | 독자투고 | (56) 故 유양옥선생 기증자료 독자투고 5개월 정리 후기 | 림학 | 2012-08-28 | 2486 |
| 155 | 독자투고 | (55)내 눈에 담은 현대미술 풍경_아트투어 프로젝트를 다녀와서 | 김정현 | 2012-08-01 | 1689 |
| 154 | 독자투고 | 명화는 스스로 말한다 (2012) | 김은영 | 2012-07-11 | 1596 |
| 153 | 독자투고 | 2012 김달진아트투어 프로젝트 참관 소감 | 김정현 | 2012-07-09 | 1806 |
| 152 | 독자투고 | (54) 행복한 퍼즐 맞추기_ 외국미술 국내전시 60년전을 보고나서 | 강선애 | 2012-06-27 | 23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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